김해 '동북아물류플랫폼 조성 정책세미나' 개최…김해 동북아물퓨플랫폼 조성 최적지 알린다

김해 '동북아물류플랫폼 조성 정책세미나' 개최…김해 동북아물퓨플랫폼 조성 최적지 알린다

기사승인 2025-11-06 11:06:18 업데이트 2025-11-07 01:16:09
김해시가 인제대학교와 함께 오는 17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1층 가야홀에서 ‘북극항로 시대,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에 맞춰 김해시의 동북아 물류 허브 도약 미래 잠재력과 비전,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북극항로‧물류 분야 전문가와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용역과 동북아 물류플랫폼 기본구상 용역에 참여한 연구진들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영산대 홍성원 교수(북극물류연구소장)는 ‘북극항로 시대 당면과제와 김해시 역할’을, 부산항만공사 이응혁 국제물류지원실장은 ‘글로벌 허브 항만 발전 모델과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기본계획 수립 용역 책임기술자인 송지현 ㈜선진 전문가는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비전과 구축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인제대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부산연구원, 폴라리스쉬핑(주) 등 다양한 물류 분야 전문가들은 김해시가 동북아 물류 허브로 도약할 당위성과 필요성을 비롯해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김해시는 김해는 트라이포트 중심의 뛰어난 교통망과 산업‧물류 복합 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동북아시아를 넘어 유라시아까지 물류 중심 기능을 담당할 국가 스마트 물류 허브도시로서 ‘동북아물류플랫폼’ 조성 최적지임을 알리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 탈플라스틱 친환경 우수사례 '다회용기 세척시설' 타기관 벤치마킹 행렬 줄이어

김해시 탈플라스틱 우수사례인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모방하려는 타지역 공기관들의 벤치마킹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20여 명이 시의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견학했다. 

김해시 다회용기 세척시설은 탈플라스틱 친환경 사회로 전환하는 데 핵심시설로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지자체 탄소 중립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지자체 탄소 중립 우수사례 선정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지역의 탄소 중립 선도 사례를 발굴하고자 전국 광역·기초지자체와 탄소중립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해 9개 지자체와 3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선정했다. 김해시가 선정된 것은 경남에서는 유일하다.

이날 한국환경공단은 탄소중립지원처 지자체탄소중립지원부 11명과 탄소예산지원부 12명 등은 김해시의 다회용기 배달과 반납, 세척, 정산 등 운영 전반을 꼼꼼하게 살폈다.

김해시 다회용기 세척시설은 전국 최초 민간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조성한 시설이다. 이 시설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를 선도한 대표적 사례로 전국에 알려졌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57개 기관, 282명이 이곳을 방문해 벤치마킹했다.

김해시는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비롯한 김해시의 탄소 중립 정책이 전국적인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 정책세미나 김해시 유튜브 채널(김해시 TV)로 생중계한다. 

◆‘2025 김해 아름누리길 전국마라톤대회’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개최

‘2025 김해 아름누리길 전국 마라톤대회’가 9일 김해시민의 종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는 오전 8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9시부터 하프, 10km, 5km 부문 참가자들이 10분 간격을 두고 출발한다.


이 대회는 김해의 대표적인 수변 산책로인 해반천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구성했다. 이 마라톤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000여 명이 참가한다.

코스는 5km 코스는 봉황역 도달 전 반환과 10km 코스는 농업기술센터 도달 전 반환, 하프코스는 마찰배수장 도달 전 반환 뒤 시민의 종으로 복귀하는 코스 등 3가지 유형이다.
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박석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