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강원 겨울축제 홍보 본격화

강원관광재단, 강원 겨울축제 홍보 본격화

11월 이달의 여행지 '평창고랭지김장축제'
인공지능 포토부스로 관광객 눈길

기사승인 2025-11-12 10:06:21
평창고랭지김장축제에서 진행된 '강원 미식(味食) 특화 콘텐츠 체험행사' (사진=강원관광재단)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고 다채로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도내 겨울축제 홍보에 나섰다. 

강원관광재단은 17일까지 이어지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강원 미식(味食) 특화 콘텐츠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음식문화 체험관광 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을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 포토부스를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도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방문객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며 김장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인공지능(AI) 포토부스는 평창의 자연과 한국의 전통에 관한 다양한 배경 이미지와 장식 요소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추억과 평창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더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AI) 포토부스. (사진=강원관광재단)
재단은 평창을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평창 송어축제와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다채로운 관광객 유치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평창이 세계적인 겨울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콘텐츠를 확대하고 홍보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