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은 17일까지 이어지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강원 미식(味食) 특화 콘텐츠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음식문화 체험관광 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을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 포토부스를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도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방문객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며 김장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인공지능(AI) 포토부스는 평창의 자연과 한국의 전통에 관한 다양한 배경 이미지와 장식 요소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추억과 평창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더할 수 있도록 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평창이 세계적인 겨울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콘텐츠를 확대하고 홍보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