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12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티켓’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동 보호 전문 기관과 지역 아동 센터 등 600여 명에게 총 1200만원 상당의 ‘드림티켓’을 전달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 예방과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지난해는 아동학대 피해 경험률이 10만 명당 약 356.8건으로 조사됐다.
이런 현상을 고려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롯데워터파크는 아동들의 정서적 회복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체험프로그램' 과 ‘드림 JOB’를 전개한다.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병원을 방문해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두 기관은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동 보호 전문 기관과 지역 아동 센터 등 600여 명에게 총 1200만원 상당의 ‘드림티켓’을 전달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 예방과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지난해는 아동학대 피해 경험률이 10만 명당 약 356.8건으로 조사됐다.
이런 현상을 고려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롯데워터파크는 아동들의 정서적 회복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체험프로그램' 과 ‘드림 JOB’를 전개한다.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병원을 방문해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