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가 특수대학원인 임상간호대학원을 신설, 내년 3월부터 운영한다.
이로 말미암아 인제대는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임상실무형 간호인재를 대대적으로 양성하게 됐다.
인제대 간호대학은 그동안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내 전문간호사 과정을 통해 노인전문간호와 정신전문간호, 응급전문간호, 중환자전문간호 등 4개 전공(정원 25명)과정을 운영해 임상 전문간호사를 꾸준하게 배출해왔다.
여기다 내년부터는 ‘임상특화간호 전공(정원 15명)’을 중심으로 한 임상특화과정을 새롭게 신설해 현직 임상간호사를 위한 현장 맞춤형·실무 중심 교육체계가 본격화된다.
인제대 간호대학은 4개 인제대 부속 백병원(부산·상계·일산·해운대)과 연계해 임상·연구·교육을 통합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간호인력 양성과 실무교육 체계도 대폭 강화한다.
배정이 간호대학장은 “임상간호대학원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키우고자 백병원 임상 현장과 긴밀하게 연계해 실무와 연구, 리더십을 아우르는 차세대 전문간호사를 대거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로 말미암아 인제대는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임상실무형 간호인재를 대대적으로 양성하게 됐다.
인제대 간호대학은 그동안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내 전문간호사 과정을 통해 노인전문간호와 정신전문간호, 응급전문간호, 중환자전문간호 등 4개 전공(정원 25명)과정을 운영해 임상 전문간호사를 꾸준하게 배출해왔다.
여기다 내년부터는 ‘임상특화간호 전공(정원 15명)’을 중심으로 한 임상특화과정을 새롭게 신설해 현직 임상간호사를 위한 현장 맞춤형·실무 중심 교육체계가 본격화된다.
인제대 간호대학은 4개 인제대 부속 백병원(부산·상계·일산·해운대)과 연계해 임상·연구·교육을 통합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간호인력 양성과 실무교육 체계도 대폭 강화한다.
배정이 간호대학장은 “임상간호대학원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키우고자 백병원 임상 현장과 긴밀하게 연계해 실무와 연구, 리더십을 아우르는 차세대 전문간호사를 대거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