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19개 조사반 39명을 투입해 도내 공동주택 총 34개 단지의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여부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단속 결과 5개소에서 피난계단·통로 물품 적치, 자동화재탐지설비 경종 불량, 옥내소화전 펌프 누수 등 10건의 불량사항이 확인됐다. 이에 소방본부는 조치 명령을 통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했다.
오승훈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피난 시설은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생명의 통로"라며 "불법 적치물 단속과 시설 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동주택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