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 '시 현안 사업 추진 점검보고회' 개최…시민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속도 내 달라
기사승인 2025-11-17 11:46:13
홍태용 김해시장이 17일 ‘민선8기 현안사업과 시장 당부사항 추진보고회’에서 “직원들에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에 속도를 내 달라”고 주문했다.
홍 시장은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민선8기 현안사업과 당부사항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29개 부서 팀장급 이상 6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시정 주요 현안사업과 시장이 당부한 사업의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쟁점 과제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마련했다.
보고회에서는 총 45개 사업을 도마에 올려 논의했다. 대표적 사업들 중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 현안 과제로는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김해패스) 추진’과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사업’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사업’ ‘김해공공의료원 건립사업’ 등을 다뤘다.
시민 일상과 직결된 생활밀착현사업으로는 ‘경로당 석면 조사’와 ‘원도심 다세대주택 정비’ ‘신문초교 통학로 안전대책 마련’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추진이 지연된 사업에 대해서는 실행속도를 높일 구체적인 대응방안도 마련했다.
대규모 투자사업은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전략을 모색하고 정부 부처와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하게 협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홍 시장은 “다양한 시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애요인을 해결하려면 우선적으로 부서 간 벽부터 허물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시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