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 기업 협의체와 산학협력 맞손

대구보건대,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 기업 협의체와 산학협력 맞손

기사승인 2025-11-17 16:41:47
14일 대구보건대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 8개사와 대구보건대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는 14일 대구 동구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 강당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과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 기업 협의체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특화창업거점기반 기술창업·성장촉진’의 하나로,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창업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술창업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참여 기업은캐니캐티케어, 뉴로, 엔엑스바이오메드, 위리브, 굿디바이스, 제이위드, 더블유제이, 옵티션찰리피플 등 8개사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기관과 기업 소개, 주요 협력 안건 논의가 이어졌으며,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 시설 투어와 네트워킹도 진행됐다.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창업 단계별 지원, 애로기술 컨설팅, 직무기반 전문인력 양성 등 실질적 산학협력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는 특히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강화해 지역 창업기업의 자립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장준영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장(안경광학과 교수)은 “대학과 지역 기업의 협력이 강화되면 기술창업 역량과 산업 경쟁력이 함께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협의체를 기반으로 대학의 인프라와 기술을 기업 성장에 적극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창업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기술창업 생태계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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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