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노사민정협의회는 17일 모나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에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참여 기업들은 사내 일·생활 균형 정책을 소개하고, 해당 정책이 회사 경쟁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발표했다.
춘천 IT기업인 더픽트 주식회사 전창대 대표는 "수도권 청년 인재들을 강원으로 데려오기 위해서는 회사 복지 경쟁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전세금 무이자 대출, 반려동물 동반 출퇴근제, 유연근무제 등을 적극 실행한 결과, 이직률을 5%로 낮추는 성과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남상백 강원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수도권보다 인프라가 뒤처지는 강원에서 청년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기업의 워라밸 문화가 필수"라며, "강소기업의 우수사례가 확산돼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