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광주 무등경기장 등 3개 구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나주베스트유소년야구단은 막강한 타선을 앞세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전 경기 승리를 기록하며 왕좌에 올랐다.
여수시유소년야구단과의 1차전에서 만루홈런 등 2개 홈런을 앞세워 8대 3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한 야구단은 광주동구리틀야구단과의 2차전도 16대 5 큰 점수 차로 승리했다.
마지막 3차전 광주메가유소년야구단과의 경기에서도 만루홈런을 앞세운 막강한 타선이 위력을 발휘하며 16대 6 승리로 우승을 결정지었다.
2023년 창단해 주말 취미반으로만 운영하고 있는 나주베스트유소년야구단은 인근 유소년팀과의 경기를 통해 다진 실력을 바탕으로 지난 5월, 제3회 남원시장기 겸 협회장기 전국 유소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지도력과 리더십의 결실’이라는 주변 평가에 대해 김기동 감독은 “연습한 대로 잘 따라와 준 선수들이 우승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나주를 대표하는 유소년 야구단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베스트유소년야구단은 나주저류지1구장과 실내연습장이 갖춰져 계절, 날씨와 상관없이 야구를 즐길 수 있으며, 야수코치, 투수코치 등 총 4명의 코칭스텝이 체계적으로 훈련을 지도해 야구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1~6학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