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2025 자원봉사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총 4개 팀이 수상해 3년 연속으로 최다 수상 실적을 거뒀다. 경진대회는 지난 18일 경남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경진대회는 도내 자원봉사자·단체·기업의 우수 활동을 발굴하고 자원봉사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연결과 나눔, 우리가 만드는 자원봉사 이야기’를 주제로 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 94개 팀이 참가했다. 김해시는 전 부문에 26개 팀이 참가해 4개 팀이 상을 받았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김동기 씨가 대상을 받았다.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조사모주거개선봉사단, 꿈드림강사단’이 우수상을 받았다.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그린나래청소년봉사단이 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자원봉사도시 김해' 이미지에 걸맞게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이 경진대회는 도내 자원봉사자·단체·기업의 우수 활동을 발굴하고 자원봉사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연결과 나눔, 우리가 만드는 자원봉사 이야기’를 주제로 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 94개 팀이 참가했다. 김해시는 전 부문에 26개 팀이 참가해 4개 팀이 상을 받았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김동기 씨가 대상을 받았다.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조사모주거개선봉사단, 꿈드림강사단’이 우수상을 받았다.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그린나래청소년봉사단이 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자원봉사도시 김해' 이미지에 걸맞게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