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크고 작은 사건 사고 잇따라…4명 다쳐 병원행

원서 크고 작은 사건 사고 잇따라…4명 다쳐 병원행

기사승인 2025-11-20 17:25:07
영월군 무릉도원면 공사장 포크레인이 전도사고(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20일 강원지역에서 크고 작은 사건 사고 잇따라 부상자가 속출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께 횡성군 서원면 금대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A(83)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농수로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같은 날 오전 10시 56분께는 홍천군 화촌면 삼포휴게소 인근에서 승용차와 중형버스가 충돌해 30대 승용차 운전자가 원주의 한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다.

안전사고도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 16분께는 동해시 발한동의 한 팬션에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그라인더 취급 부주의로 우측 손가락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또 오전 11시 2분께는 영월군 무릉도원면 마을회관 인근 공사장에서 포크레인이 전도돼 50대 운전자가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앞선 오전 7시 45분께는 양구군 동면 덕곡리고개길에서 5톤 메가트럭이 화물 운반중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차량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54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