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산업안전문화 확산과 노사민정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 대규모 시민 행사를 열어 안전 의지를 다지고 지역 화합을 이끌었다.
시는 22일 KBS창원홀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안전문화 확산 공동결의대회’와 ‘2025 노사민정 희망드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했으며 산업현장의 안전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노동자·기업인·시민이 함께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동결의대회와 시민 콘서트를 연계해 노사민정의 안전 실천 의지를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창원지역예술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산재예방 홍보영상 상영, ‘안전은 생명’ 타올 퍼포먼스, 점등식·레이저 퍼포먼스 등 다양한 안전 메시지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함께 산업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노사민정 협력을 강화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제1회 경남도지사배 전국 낚시대회 개최… 전국 400명 참여해 문어낚시 실력 겨뤄
제1회 경남도지사배 전국 낚시대회가 23일 거제 지세포항 일대에서 열리며 전국 낚시인 400여 명이 문어 낚시 실력을 겨뤘다.
경남도가 추진하는 ‘2030 낚시산업 활성화·어선안전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안전한 낚시문화 확산과 지역 낚시산업 기반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지세포항을 기점으로 장승포항, 지심도, 해금강 인근 해역에서 펼쳐졌으며 낚시어선 20여 척이 참가자를 나눠 태웠다. 문어 총합 무게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모든 어선에 안전요원이 겸한 현장 심판이 동승해 계측 과정에 직접 입회하며 안전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첫 대회를 통해 안전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모범적인 낚시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낚시산업 육성과 건전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