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연말을 맞아 각종 사업 예산에 불용이 없도록 서둘러 집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24일 청 내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먼저 “25일부터 도의회 본회의와 내년 예산안, 추경예산안 심사가 이어진다”면서 “심사 과정에서 교육청 입장이 충분히 전달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년말을 앞두고 성과공유회와 평가회가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충분히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성과공유회나 평가회는 한 해의 결실을 함께 되짚고, 나누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차년도 계획과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형식적으로 운영하지 말고 반드시 반영해야 할 것과 보완하거나 일몰해야 할 것 등이 무엇인지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자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말 예산 집행과 관련해서 지정된 기한까지 계약체결과 사업 완료, 불용예산이 없도록 제 때 집행 할 것 등을 조목조목 당부했다.
오는 27~28일 과학교육원에서 열리는 ‘온독지수 활용 수업 사례 나눔 한마당’에도 교직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9월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때 교직원 3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호응이 높았다”면서 “내년도 충남교육청의 주요 중점과제인만큼 9월에 강의를 듣지 못했던 직원들은 이번 기회에 꼭 참석해 문해력에 관한 이해를 높여 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