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방문의 해' 12월 추천 여행지 "정선·평창"

'강원 방문의 해' 12월 추천 여행지 "정선·평창"

스키 시즌 맞춰 겨울 레저 명소 집중 홍보
정선·평창 주요 관광지 특별 할인 이벤트 제공 

기사승인 2025-11-25 10:20:11
강원 방문의 해 12월 추천 여행지로 '정선군·평창군'이 선정됐다. (그래픽=강원관광재단)

강원 방문의 해 12월 추천 여행지로 정선군과 평창군이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이같이 선정하고 스키 개장 시즌에 맞춰 정선 '하이원리조트'와 평창 '알펜시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하이원리조트'는 최고의 슬로프와 설질로 국가대표 선수들과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세계스키연맹(FIS) 공인 대회전 코스를 비롯해 총연장 21㎞의 18면 슬로프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상에서 출발하는 4.2㎞ 초급자 슬로프, 썰매장 등도 갖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정선군에서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 가리왕산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가리왕산케이블카' 탑승, 국내 가장 높은 고도의 포장도로 고개인 '함백산 만항재'의 눈꽃 설경, 해발 높은 고장에서 자란 곤드레로 만든 '곤드레밥', 정선의 대표 산나물인 수리취로 빚은 '수리취떡'이 여행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추천됐다. 
 
 평창에서는 인공설과 자연설이 어우러진 '알펜시아'에서 스키를 즐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으로 재탄생한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정보통신기술(ICT)센터, 기념광장 등을 둘러보는 여행을 제안했다.  

이어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트랙마차를 타고 300만 평의 드넓은 목장 설경을 감상하기, '송어요리' 등도 추천됐다.

정선군과 평창군 12월 추천 여행지 관광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 특별 할인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12월에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 레저 성지인 정선과 평창에서 짜릿한 스키를 즐기는 것은 물론, 가리왕산과 함백산의 눈 덮인 절경, 싱싱한 송어요리와 곤드레밥 등 강원의 특별한 맛을 즐겨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