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농어촌유학은 도시 학생들이 강원지역 농어촌 학교로 전학을 와 생활하며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전인적 성장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자,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3학년도 2학기에 서울 지역 학생 33명이 첫 시범운영에 참여한 후 꾸준히 증가해 올해 2학기에는 전국 360명의 학생이 도내 13개 지역 44개 작은 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내년 1학기 농어촌 유학 운영학교는 공모를 통해 15개 지역(춘천, 원주, 강릉, 양양, 삼척, 홍천,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인제, 화천, 양구, 철원, 고성)에 위치한 76개교(초 64교, 중 12교)가 선정됐다.
모집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이고, 신청방법은 강원농어촌유학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기획과나 서울특별시교육청(서울 지역)에 제출하면 된다.
농어촌유학을 신청한 학생은 신청 학교 면담 등을 거쳐 내년 1월 20일 최종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