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하반기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인 ‘데이트 온 상주-시즌2 가을캠프’에서 13커플이 매칭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캠프에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139명의 청춘남녀가 신청해 뜨거운 열기를 품어냈다.
캠프는 지난 22일부터 1박 2일간 청소년해양교육원과 경천섬에서 최종 선발된 40명의 청춘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첫날 청소년해양교육원에 모인 참가자들은 로테이션 그룹 대화로 어색함을 풀은 후 커플 명랑운동회 등으로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다음날 경천섬으로 이동해 자전거 랜덤 데이트를 실시하는 등 전날보다 한층 더 심도 깊은 만남을 통해 매칭 성공률을 높였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지난봄에 이어 시즌2 가을캠프도 많은 커플이 탄생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도 알차고 내실 있게 준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