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서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25일 개최된 가운데 시정연설에 나선 이완섭 서산시장은 내년도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경제 회복’과 ‘미래 준비’라고 설명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서산공항의 설계비가 정부예산에 반영된 점과 3천110억 원 규모의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등을 주요 성과로 치켜 세웠다.
전년보다 569억 원 늘어난 1조 3천67억 원의 예산안 편성중 행정운영경비와 예비비 등을 제외한 순 사업예산은 1조 1천101억 원이다.
시는 3천811억 원을 편성, 서산공항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내년 중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며 서산~대산 간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6개 도로 사업, 국도 29호선 스마트 감응신호 체계 운영 등으로 산업단지와 도시를 잇는 교통 인프라를 완성해 나간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갯벌식생 복원사업,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잠홍저수지 수질개선 등에도 속도를 낸다.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과 주변 도시환경 개선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 수석·공림·예천3·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지역의 성장 기반을 다진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행정의 바른길은 시민과 함께 협력하고 쓴소리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라며”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 서산시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