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재 참사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홍콩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가 예정대로 열린다.
시상식을 주최하는 CJ ENM은 27일 “화려한 연출보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무대 구성과 진행에 신중을 기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포트 홍콩’(Support Hong Kong) 메시지를 더해 함께 슬픔을 나누며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과 출연진이 무관중 공연, 녹화 중계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결국 생중계 진행이 확정됐다. 다만 레드카펫은 취소됐다. 추모 분위기에 부적절한 일부 특수효과나 무대 콘셉트 등도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마 어워즈는 28∼29일(현지시간) 오후 7시30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