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의 종소리’ 2025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온정의 종소리’ 2025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기사승인 2025-11-28 12:28:23 업데이트 2025-11-28 12:34:42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서울 주니어 합창단과 학부모가 구세군 성금 시연을 하고 있다. 


구세군 한국군이 28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연말 자선냄비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개최했다.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300여 곳에 걸린다. 캠페인 주제는 ‘Light of Hope-희망의 빛’이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희망의 메신저’로 참여해 우리 사회의 어두움을 함께 밝히자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의미다.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비서관, 허은아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시종선언 및 타종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시종식은 구세군 브라스밴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주니어합창단 공연, 주요 내빈의 감사 인사 및 축사, 구세군 홍보대사 축하 무대, 타종 세레머니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비서관, 허은아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자선냄비에는 NFC 기반 기부 시스템이 처음 도입됐다. 스마트폰을 모금판에 한 번 태그하는 것만으로 앱 설치 없이 기부가 가능하다.

사진=연합뉴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