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 가동…6개 분야 24개 대책 마련

사천시,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 가동…6개 분야 24개 대책 마련

기사승인 2025-11-28 15:54:59 업데이트 2025-11-29 02:28:19
경남 사천시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재난·재해, 산불·화재, 농수산 피해, 감염병·가축전염병, 취약계층 지원, 민생 안정 등 6개 분야에서 총 24개 세부대책을 마련했다.

대형 공사현장 점검과 도로 결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불감시원 140명을 투입해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농·어가에는 기상 정보 제공과 현장교육을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접종 독려 및 가축 차단방역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과 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생필품 물가관리·에너지 수급·동파 방지 등 민생 안정 조치도 추진한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