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귀금속 재활용 분야에는 국가 공인 품질기준이 없어 기업들이 시험성적서에 의존해 왔으며, 이번 제정을 통해 △순도·불순물 허용 기준 △시험방법 △표시 기준 등 명확한 규정이 마련됐다. 순도 기준은 백금 99.9%, 팔라듐 99.95%, 로듐 99.9%로 설정됐다.
KTL은 이번 기준이 재활용 제품 신뢰성 향상과 기업 ESG 경영 강화, 재활용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바나듐(V₂O₅)과 니켈(Ni) 제품에 대한 GR 기준 제정도 추진 중이다.
한편 KTL은 전남 광양 익신산단에 재자원화 기술 실증지원센터를 구축 중이며, 오는 2026년 초 개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