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농협·NH농협 의령군지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마무리

의령농협·NH농협 의령군지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마무리

기사승인 2025-11-28 19:16:34
의령농협(조합장 이용택)과 NH농협 의령군지부(지부장 황규백)는 11월27일 창원보호관찰소와 연계해 추진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하며 2025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소외계층의 안전과 편의를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총 8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지원 내용으로는 노후 벽지와 장판 교체, 방충망 설치, 출입문 수리 등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개선 작업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창원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인력 지원을 받아 진행돼 지역사회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용택 조합장은 “작은 정성과 관심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농협은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쌀 전달, 이미용 봉사, 농촌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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