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께 강릉시 사천면 동해고속도로에서 A(25)씨가 몰던 승용차가 고속도로 작업차량과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어 이날 오전 11시 38분께 화천군 사내면 삼일계곡 쉼터 인근에서 SUV가 가드레일과 충돌해 동승자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어 경기 의정부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운전자 70대 남성은 부상을 입어 춘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차료를 받고 있다.
앞선 오전 7시 36분께는 원주시 우산동 한 물류센터 인근 사거리에서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해 50대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