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포항시장’에 도전하는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9일 오후 2시 포항 덕업관에서 열린 공 전 부지사의 포항 지진 극복기를 담은 ‘흔들린 땅 위에 다시, 희망을 향한 힘찬 여정’ 출판기념회에는 3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휘 국민의힘(포항남·울릉) 국회의원, 곽진환 포항 선린대 총장이 축사를 했다.
이대공 전 포항 지진 범대위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김정재 국민의힘(포항북) 국회의원, 김광용 전 경북도지사는 축전을 보내왔다.
공 전 부지사의 저서에는 포항 지진 발생 후 특별법 제정 등의 기나긴 여정이 담겨 있다.
그는 “포항은 지진 도시 오명을 떨쳐냈지만 지금은 철강산업 위기에 처했다”면서 “강한 추진력과 협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