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의 ‘군민 체감형 행정’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1~9월까지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행정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방문·인터넷·전화 민원 종합 만족도 85.5점을 기록, 전국 상위권 수준을 입증한 것.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수 부서·친절 공무원을 선정, 노고를 격려했다.
해양수산과(최우수), 원전에너지과(우수), 보건소(장려) 민원 대응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됐다.
금강송면(최우수), 근남면(우수), 매화면(장려)도 신속한 민원 해결로 시상금을 받았다.
보건소 손진미·북면 이지영 주무관(최우수), 건설과 남창영·죽변면 백지연 주무관(우수), 복지정책과 임상희·금강송면 이건희 주무관(장려)은 친절 공무원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드러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이 감동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