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조은금강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응급 환자 진료와 응급 의료 공백 최소화

김해조은금강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응급 환자 진료와 응급 의료 공백 최소화

기사승인 2025-12-01 16:38:23 업데이트 2025-12-01 20:31:23
김해 조은금강병원을 1일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

시는 지난 2024년 10월 지역응급의료센터이던 김해중앙병원 운영 중단 이후 취약시간대 응급환자 진료와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지난해 12월 김해복음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했다.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조은금강병원은 김해시 북부권역의 중증환자 수용과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전담 전문의 2명 이상을 포함한 전담 의사 4명 이상, 전담 간호사 10명 이상, 응급의료정보관리자 1명 이상, 보안인력 1명 이상을 확보하고 20병상 이상 응급환자 진료구역 등 인력과 시설, 장비 기준에서 경증 환자 위주의 지역응급의료기관과 큰 차이가 있다. 

시보건소는“조은금강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응급환자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응급환자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송되는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박석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