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연말연시 각종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점검에 들어간 가운데 1일 오성환 시장이 통합공유회의를 통해 각 부서가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과 국소장, 부서장, 읍면동장이 모두 참석해 업무 점검과 시정 운영 전반의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특히 겨울철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설해 대응 체계 점검, 주요 현안 과제의 추진 일정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업무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중앙정부의 불시점검에 대비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당부와 소극행정 보단 성과를 내는 적극행정을 펼쳐주길 당부했다.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 전 각종 행사 참여시 선거법 저촉 유무 선관위 협조와 폭설 대비 직원, 각 마을, 자율방재단 비상근무체계 재정비 등도 점검했다.
지난 여름철 집중 호우에 의해 파손되거나 위험에 노출된 시설물의 조속한 복구를 지시하는 한편 민간 트랙터 제설작업시 운영주민 보험 가입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묻기도 했다.
덧붙여 한파 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및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들을 살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일방적 보고 방식을 개선해 양방향 소통 중심의 토론형 회의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현안 사항을 세밀하게 논의하며, 현재까지 총 300건의 현안 토론을 하며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오성환 시장은 “시민의 안녕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주신 직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끝까지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