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1일 창원특례시에 ‘사랑의 김장 김치’를 기탁하며 ‘2025 연말 사랑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창원특례시가 추천한 저소득 취약계층 1500세대에 전달된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창원시청을 방문해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에게 ‘사랑의 김장 김치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연말 사랑나눔 사업을 통해 경남과 울산지역 취약계층 총 7650세대에 2억3600만원 상당의 김장 김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은행은 앞서 추석에도 창원시 추천 취약계층 2000세대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명절과 계절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국제물류특구 구축방안 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는 1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창원 중심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특구 구축방안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국제물류특구 지정 및 물류거점 조성 전략을 공유했다.
보고회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항만물류정책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해 기본구상(안), 타당성·경제성 검토, 사업화 방안 등에 대한 설명과 자문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용역을 2024년 5월 착수한 이후, 개발제한구역 규제완화 정책에 맞춰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을 국가전략사업으로 신청, 올해 2월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10월에는 국가전략사업 내용을 반영한 국제물류특구 구축방안을 마련하고 항만·물류 정책자문위원회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자문위원 11명과 부서장 10명의 의견을 최종안에 반영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진해신항과 가덕도 신공항 개항이 현실화되면 항만·물류 산업이 창원의 미래 먹거리로 부상할 것"이라며 "이번 용역이 창원특례시의 물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시설공단,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선정
창원시설공단은 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제 해결 등에 기여한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화재·수해 복구 성금 지원, 소외계층 김장 나눔, 건강·복지 프로그램 운영, 헌혈 캠페인, 지역 농가 단감수확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공단의 인력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공기업의 기본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