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미, “‘구미라면 홍보관’ 연말 이벤트 풍성”

구시미, “‘구미라면 홍보관’ 연말 이벤트 풍성”

구미역 1층서 갓 튀긴 라면 백팩 판매, 버스킹 공연 마련
크리스마스 무소음 디제잉 파티…지역서 즐기는 이색 콘텐츠

기사승인 2025-12-02 10:14:48
구미시가 ‘2025 구미라면축제’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구미역 1층 ‘구미라면 홍보관’에서 연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미시청 제공

구미라면축제의 성공 열기가 구미역으로 이어진다. 

구미시는 35만명이 다녀간 ‘2025 구미라면축제’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구미역 1층 ‘구미라면 홍보관(Gumi Ramyun Station 475)’에서 연말 특별 이벤트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구미시는 오는 6일 오후 5시부터 축제 인기 굿즈였던 ‘갓 튀긴 라면’ 멀티세트 백팩(신라면·짜파게티·너구리·신라면 툼바)을 4종 한정판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판매한다. 

이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버스킹 공연이 열려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구미역 한복판에서 겨울 감성을 즐기며 특별한 주말을 보낼 수 있다.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는 헤드셋을 착용하고 즐기는 ‘무소음 디제잉 파티’가 열린다. 

수도권 위주로 개최되던 이색 EDM 이벤트를 구미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운영 중인 구미라면 홍보관은 연말까지 상설로 문을 열며, 라면 MBTI, 라면뽑기, 인생네컷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미라면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구미라면축제의 여운을 이어가고자 연말에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가 함께 색다른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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