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지·스마트팜 원예단지 둘러봐

당진시의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지·스마트팜 원예단지 둘러봐

ASF 방역초소 운영 실태와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 점검

기사승인 2025-12-02 16:45:54
당진시의회 전경.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 당진시의회가 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발생으로 경영상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송산면 돼지 사육농가와 청년농 및 귀농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실습교육 제공 및 재배기술·경영능력을 가르치는 석문면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둘러봤다.  

당진시의회 의원들이 1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순성면 사육농가에 설치된 방역초소를 점검하고 있다. 당진시의회

송산면에 설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초소를 방문해 방역체계 운영 상황 점검과, 살처분 농가 조치 현황, 방역대 내·외 농가 예찰 결과, 통제초소 운영 방식 등을 살펴봤다. 

당진 석문면 원예단지안에 청념 및 귀농인을 위한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방문한 서산시의회 의원들. 당진시의회

이어 의회는 석문면 일원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 실습교육장 및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찾아 △토마토·딸기·엽채류 등 다양한 작목을 활용한 스마트온실 실습교육 △딸기 육묘장 운영 계획 △향후 임대형 스마트팜으로의 연계 등을 들여다 봤다. 

석문 스마트팜은 청년농 및 귀농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실제 재배기술과 경영능력을 함께 갖춘 스마트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조성된 사업이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