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이 2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를 열고 올해 나눔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탑스텐 리조트 동강 시스타, 한일시멘트, 쌍용C&E, 농업회사법인 솜씨가, 영월 나눔애교회, 영월군청 씨름단,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군장애인협회 등 지역 주요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주민들도 현장 모금에 동참하며 캠페인의 첫날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영월군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순회 모금을 시작으로 연말연시 집중 모금을 이어갈 계획이다. 모금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사랑의 온도가 빠르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아진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연대 강화에 더욱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