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노사민정협의회, 안전일터 위험요인 63건 즉시 개선

강원 노사민정협의회, 안전일터 위험요인 63건 즉시 개선

2일 강원 노사민정협의회 안전일터 사업 성과 공유회
영세 사업장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컨설팅 강화

기사승인 2025-12-02 18:33:20
2일 개최된 강원 노사민정협의회 안전일터 사업 성과공유회. (사진=강원노사민정협의회) 

강원 노사민정협의회는 2일 도내 12개 시군 지역 자활센터 센터장과 안전관리자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안전일터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사단법인 한국지역자활센터협의회 강원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 관리 전문가를 12개 사업장에 2회씩 파견해, 위험성 평가 및 위험성 개선도 측정을 진행했다.

이 컨설팅을 통해 12개 사업장에서 63건의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벨트 끼임 방호덮개 설치, 추락 위험 경고 표지 부착, 화학물질 폐기 처리, 근로자 보안경 착용 등 위험요인을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작업장 내 지속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이 작동할 수 있도록 매뉴얼 점검 및 임직원 교육을 병행해 중대재해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 교육과 컨설팅 등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한 안전 관리 전문기업 ㈜세이프지에 도지사 표창과 12개 지역 자활센터에 대한 안전일터 증서가 함께 수여됐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