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헌혈하고 양산시 호잇 키링 받으세요"

"생애 첫 헌혈하고 양산시 호잇 키링 받으세요"

시, 양산방문의해 홍보 캐릭터 열쇠고리 증정
5일 양산시청 헌혈버스 참여자 전원에 전달

기사승인 2025-12-03 12:09:33
양산시 관광홍보 캐릭터 양산프렌즈 '호잇' 열쇠고리 모습. 

양산시가 생애 첫 헌혈자에게 관광홍보캐릭터 호잇 키링을 증정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내년도 양산방문의해를 맞아 제작한 양산프렌즈 캐릭터 중 호잇(호랑이) 캐릭터 키링을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헌혈의집 양산센터 또는 관내 헌혈 버스에서 생애 첫 헌혈을 한 시민에게 전달한다. 오는 8일 헌혈자를 시작으로 증정이 이뤄진다.  

시 보건소는 동절기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오는 4일, 5일 양일간 양산시보건소와 양산시청에서 헌혈 장려 캠페인, 사랑의 헌혈 버스 운동을 개최한다.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산시청에 오는 사랑의 헌혈버스 참여자 모두에게도 캐릭터 키링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정미 양산시보건소장은 "헌혈자에게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역사회 헌혈과 기부 문화 정착과 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 앞으로 호잇 뿐만아니라 양산프렌즈 캐릭터를 차례로 증정해 양산방문의해도 함께 홍보하겠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 고위공직자 대상 폭력예방교육 실시

양산시는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이기척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관점으로 본 4대폭력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달 6일과 이달 1일 2시간씩 두 차례에 걸쳐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고위직 공무원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을 되짚고,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성인지관점으로 4대 폭력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어 조직문화를 이끄는 관리자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양산시는 2021년부터 고위직 공무원 대상으로 직장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남녀가 평등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교육을 통해 직장폭력 예방에 있어 고위직 관리자들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함을 깊이 인식하고, 직장 내 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모든 관리자들이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