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4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결빙 위험이 높은 도로를 단계적으로 통제하고 자전거 도로는 15일부터 제한한다고 밝혔다.
4일부터 통제되는 도로는 신북읍 유포리~배후령정상(배후령옛길), 신북읍 지내리~사북면 고탄리(세미고개), 신동면 혈동1리~혈동2리, 사북면 원평리~신포1리, 오월고개~오월막국수 등 5개 구간이다.
자전거도로 통제는 의암공원 야외공연장 입구~KT&G 상상마당춘천 인근(0.45㎞), 삼천동 구 중도선착장 앞~중도물레길 입구(0.37㎞), 삼천 낚시터 입구~송암동 수상협회 입구(0.8㎞), 송암스포츠타운~김유정문인비(1㎞) 등 4곳이다.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겨울철 미끄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춘천시 관계자는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통제 기간을 조정할 수 있고 구체적인 안내는 시 홈페이지와 현장 안내판 등을 통해 제공한다"라며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