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은 매년 고객으로부터 접수된 칭찬과 긍정적 경험을 기반으로 우수 직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 사례는 전사적으로 공유돼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서비스 혁신 모델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직원들은 친절한 안내, 세심한 배려, 문제 해결을 위한 진심 어린 노력 등을 통해 고객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한 인물들로, 행사에서는 고객이 직접 남긴 감사 메시지와 감동적인 사례가 소개됐다. KTL은 해당 사례들을 조직 내 모범 사례로 축적·확산해 고객 중심 서비스의 질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TL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객의 칭찬을 조직 전체가 함께 되새기고, 이를 통해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서비스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고객 감동 사례를 체계적으로 기록·전파해 일상 속 작은 친절이 큰 고객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기병 마케팅총괄센터장은 "직원들의 세심한 관심과 진심이 고객의 감사 메시지로 이어진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더 따뜻하고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상훈 인증사업본부장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의 헌신이 KTL의 품격과 미래를 만들어 간다"며 "본부 차원에서도 고객과 직원 모두가 서로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