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유망 기술 기업 맞춤형 지원" [힘쎈충남 브리핑]

김태흠 지사 "유망 기술 기업 맞춤형 지원" [힘쎈충남 브리핑]

‘2025년 충남 농촌 대상’ 개최…성과 발표·유공자 표창 
제63회 충남문화상에 김일형·박학규·김병삼 씨 
한문철 변호사, 지난달에 이어 어린이 안전용품 추가 기부 
내포사색길 등 자체 첫 등산로·자전거길 광역도로명 부여
재난안전기술공모 시상식 개최…혁신기술 3건 발굴 
도, 충남문화관광재단·공주시와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충남대표,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 우수상 
쎈농위원회 임산업분과 하반기 회의…주요 업무 점검 

기사승인 2025-12-03 17:32:54
3일 충남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식 개최  

김태흠 충남지사가 3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열린 ‘충남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충남도는 3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충남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도내 중소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도는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와 함께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부터 기술 이전·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충남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연구개발 전주기 지원과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기술 평가·보증·기술 이전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수행하고, 충남TP는 연구개발 지원 절차 구축, 기술 이전 연계, 사업화 촉진 등 기술 기반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기보와 협업해 핵심 사업인 ‘기업 맞춤 연구개발-사업화 전주기 지원사업’과 ‘소부장기업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기업 맞춤 연구개발-사업화 전주기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보의 보증 지원, 도와 충남TP의 연구개발 수행 자금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보는 기업 기술력을 심사해 15개 기업에 기업당 1억 원 규모의 보증을 우선 지원하고, 도는 해당 기업에 이자 보전을 제공한다. 

충남TP는 보증 지원 기업 중 1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1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한다. 

이후 기보는 연구개발 지원기업 중 우수기업을 뽑아 최대 30억 원의 추가 보증을 지원함으로써 기술 개발 성과가 실제 매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확실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자동차, 디스플레이,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탄소중립 등 6대 산업군이며, 기보는 내년 1월 관련 공고를 낼 예정이다. 

소부장기업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사업은 도내 공공·연구기관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보가 이전 기술 및 사업 가능성을 심사해 기업당 최대 5억 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도는 2년간 2%의 이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또 도는 기술 공급기관과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술 이전 교류·상담회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 지사는 “기술력은 충분한데 자본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을 하루빨리 지원해야 한다”라며 “내년부터는 소부장기업 성장 지원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520억 원 규모의 새로운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망 기술을 가진 기업에 도의 연구개발 수행 자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저금리 자금을 연계한 320억 원 규모의 기업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며 “자체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이미 개발된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에도 2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저금리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지사는 “초기 창업 단계를 넘어 스케일업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중소·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사다리형 기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지원사업의 성과가 좋으면 앞으로 전폭적으로 확대해 도내 기업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년 충남 농촌 대상’ 개최…성과 발표·유공자 표창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3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충남 농촌 대상’에서  농촌·마을 만들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충남도는 3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5년 충남 농촌 대상’을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충남에 활력을 더하는 농촌’을 주제로 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 농촌활성화센터가 주관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시군 관계 공무원, 도내 14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성과 발표 및 심사평가,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의 올해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했으며, 마을 만들기 관계자 간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 발표는 시군의 중간지원조직 우수 사례와 농촌공간 계획 수립 사례로 나눠 진행했다. 

중간지원조직은 공주·아산·예산 3개 시군센터가, 농촌공간은 당진·청양·부여 3개 시군센터가 참여해 총 6개 시군센터가 ‘충남 농촌 성과 발표대회’ 형식으로 성과와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성과는 △공주시 사곡면 대중리 농업·농촌 RE100 추진 △아산시 완료지구 활성화 사례 △예산군 농촌지역 개발사업 지속 관리 체계 구축 △당진시 마을기자단 운영 △청양군 마을 만들기 대화 마당 △부여군 마을 만들기 대화 마당 등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농촌·마을 활성화에 힘쓴 공로로 유공자 32명에게 도지사 표창, 충남경제진흥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 도와 14개 시군센터가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해 각 지역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는 책자와 홍보물을 전시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올해 농촌·마을 활성화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도는 앞으로도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63회 충남문화상에 김일형·박학규·김병삼 씨 

왼쪽부터 김일형, 박학규, 김병삼 충남문화상 수상자.

충남도는 제63회 충청남도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김일형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 사무국장과 박학규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을, 체육 부문 수상자로 김병삼 충청남도 근대5종연맹 회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일형 사무국장은 지필 작품의 뛰어난 문학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음은 물론, 도내 각종 문학단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박학규 각자장은 도의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으로서 서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후학 양성에도 힘씀과 동시에 지역의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체험 및 교육도 활발히 진행하는 등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공헌했다. 

김병삼 회장은 충청남도 근대5종연맹회장을 15년간 역임하면서 우수한 선수 발굴·육성 및 지역 체육 발전에 적극적으로 임했으며,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기여해 충남 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문화상 수상자에게는 이달 중 개최하는 ‘2025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에서 도지사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제63회째를 맞은 충청남도 문화상은 1957년 제정돼 각종 활동으로 지역 문화를 창달하거나 향토 문화를 선양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도민 또는 출향인에게 주는 지역 문화인들의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한문철 변호사, 지난달에 이어 어린이 안전용품 추가 기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한문철 변호사가 기부한 반사광 우산.

충남도 내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도청을 찾아 선물 보따리를 풀었던 한문철 변호사가 이번에는 어린이 교통안전용품을 보내왔다. 

도는 한 변호사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반사광 우산 300개를 추가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달 21일 도청 접견실서 가진 교통안전용품 기탁식에서 한 변호사가 김태흠 지사에게 반사광 우산을 추가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성사됐다. 

반사광 우산은 반사 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가시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 야간이나 비가올 때 사용하면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기부받은 반사광 우산을 도청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한문철 변호사는 “작은 물품이지만, 사고를 예방하는 데에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반사광 우산이 아이들의 보행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달 한 변호사는 BD손해보험과 1억 원 상당의 반사광 패팅·모자·망토 500세트를 기탁했다. 

도는 이 교통안전용품을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및 시군 노인회·경로당을 통해 독거노인, 농촌 고령자, 폐지 수집 노인 등 보행 환경 취약 노인을 중심으로 우선 배부했다. 

한 변호사는 교통사고 피해자 보호와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교통사고 현장 분석과 예방을 위한 방안 등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내포사색길 등 자체 첫 등산로·자전거길 광역도로명 부여

내포사색길 전경.

충남도는 내포신도시와 주변 관광 및 생활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자전거 기반 시설인 내포사색길, 삽교천자전거길에 광역도로명을 공식 부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역도로명 부여는 도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고 내포신도시 중심의 걷기·자전거 관광 경로 브랜드화를 위해 추진했다. 

각 명칭은 도로명주소 관리 규정에 따라 확정됐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포사색길은 예산 수암산부터 홍성 용봉산까지 이어지며, 역사·문화·자연을 누릴 수 있는 내포신도시 산책길이다. 

삽교천자전거길은 당진에서 내포까지 삽교천을 따라 조성한 생활·관광·레저 기능의 주요 녹색 교통축이다. 

도는 도로명을 부여함에 따라 △숲길·자전거길 안내 체계 정비 △관련 시설 위치 안내 및 안전 관리 강화 △긴급 상황 시 구조 인력 접근성 향상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각종 부대시설까지 정확한 주소 정보가 마련됨에 따라 긴급·응급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 등이 위치를 즉시 파악할 수 있어 현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새로 부여한 광역도로명은 관광객 등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는 물론 응급 상황 대응 등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내포사색길, 삽교천자전거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재난안전기술공모 시상식 개최…혁신기술 3건 발굴

충남도는 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수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난안전기술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남도가 전통시장에서의 폭염·화재·방역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증발 냉각안개(쿨링포그) 기술 등 현장을 혁신할 재난안전신기술을 발굴해 시상했다. 

도는 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수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난안전기술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재난안전 문제 해결 및 재난안전산업의 지역 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것으로, 올해는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원심 분무식 증발 냉각안개 기술’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복합재난 해결책으로, 기술 융합성은 물론 전국 확산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비닐하우스 대설피해 방지를 위한 친환경 제설제 분무 시스템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 포트홀 탐색·관리 모델이 선정됐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술들을 응용하거나, 아이이디어를 확장해 중앙부처 공모에도 활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혁신적인 재난안전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충남문화관광재단·공주시와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충남도는 3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주시와 함께 참가했다. 

충남도는 3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주시와 함께 참가해 지역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 × 정부혁신 = 국민 행복²’을 주제로 5일까지 진행되며, 정부·지자체 혁신 사례와 인공지능 기반 대국민 서비스 등 미래 행정 비전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총 157개 기관이 참여해 109개 콘텐츠를 전시했으며, △행복한 일상 △안전한 나라 △성장하는 지역 △공공 인공지능 혁신 △인공지능 혁신기업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특별관, 체험관, 지방정부 팝업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도는 ‘성장하는 지역’ 전시 구역 내에 ‘일상의 쉼표 워케이션 충남’ 전시관과 ‘촘촘한 자가 건강관리, 스마트건강케어존’ 전시관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충남형 혁신 정책을 소개했다. 

워케이션 충남 전시관에서는 지역 소멸 대응과 생활인구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실제 워케이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또 관람객이 선호하는 ‘나만의 워케이션지’를 선택하는 설문에 응하면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관람객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 

스마트건강케어존에서는 자세·호흡·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3종 최신 스마트 건강 장비를 활용한 건강 진단 체험을 제공하고, 측정 데이터는 인공지능이 실시간 분석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장비 체험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별도로 돌림판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도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혁신 성과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매년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연례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충남대표,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 우수상 

충남도는 3일 충북 청주 오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도 대표팀 ‘E-CUBE’가 우수상(중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는 3일 충북 청주 오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도 대표팀 ‘E-CUBE’가 우수상(중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입상한 도 대표팀은 폐자원 60% 이상을 재활용해 집중호우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투수블록 개발 아이템으로 평가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성과와 관련 도는 중앙 통합본선 진출 전부터 전문가 1대 1 사전 컨설팅, 스토리텔링 기반 피칭 및 발표 코칭 등 맞춤형 지원으로 대표 팀의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올해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는 전국 46개 기관에서 3856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9월 24-25일 열린 통합본선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 부문 5팀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5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이번 수상은 도내 창업자의 혁신 역량과 공공데이터 활용 수준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붐 조성과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쎈농위원회 임산업분과 하반기 회의…주요 업무 점검 

충남도는 3일 예산군 봉수산 수목원 회의실에서 쎈(SSEn)농위원회 임산업분과 위원과 도 산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쎈농위원회 임산업분과 하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도가 올 하반기 산림·임산업 분야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일 예산군 봉수산 수목원 회의실에서 쎈(SSEn)농위원회 임산업분과 위원과 도 산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쎈농위원회 임산업분과 하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하반기 핵심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제6차 지역산림계획(2018-2037) 변경(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산림관리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지역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제6차 변경(안)에 대해 “지역 특성에 맞춘 산림자원 활용 전략과 고령화·산촌 공동화 등 현장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중·장기 계획의 현실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현 △산림재해 예방 △임업 경쟁력 강화 등 핵심 정책 과제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산림계획 변경안을 정교화하고, 내년부터 추진될 산림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고대열 도 산림자원과장은 “임산업은 지역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책임지는 중요한 축”이라며 “쎈농위원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정]

김태흠 충남지사는 4일 오후 2시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리는 충청남도 새마을지도자 대회에 참석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4일 오후 6시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리는 ‘당진시 체육인의 밤’에 참석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4일 오후 2시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리는 충청남도 새마을지도자 대회에 참석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4일 오전 10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조성된 금산농유원 개관식에 참석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4일 오전 11시 흥림다원에서 열리는 맥문동 사업평가회에 참석한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