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강원랜드 기계실에서 화재…16분 만에 진화

정선 강원랜드 기계실에서 화재…16분 만에 진화

기사승인 2025-12-04 14:43:44
4일 강원랜드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소방대원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강원랜드에서 화재가 발생해 16분 만에 진화됐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낮 12시 30분쯤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강원랜드 보안경비동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6분 만인 낮 12시 46분에 모든 불이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온풍기가 불에 타고 내부 그을음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발화지점이 온풍기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