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야놀자리서치와 퍼듀대 CHRIBA, 경희대 H&T는 해외여행 증가와 수도권 관광 편중 심화 속에 지역 관광지의 매력과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전국 2만 7835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지 500선'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방문자 수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최근 1년간의 소셜 데이터 기반 감성분석을 반영해 만족도는 높으나 상대적으로 조명이 적었던 관광지를 새롭게 발굴했다.
이 결과 춘천 남이섬이 강원 1위·전국 21위로 관광지 인지도와 만족도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한국 관광지 500선'에 선정된 춘천 관광지 7곳을 중심으로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관광객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하는 관광 콘텐츠를 추가 발굴해 내년에는 더 많은 관광지가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