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철원군 동송읍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에서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주민 6명도 대피했다.
이어 오전 9시 14분께 원주시 단구동 한 아파트에서 부탄가스 취급 부주의로 20대 여성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 10분께 원주시 지정면의 한 벌목 현장 인근 수리현장에서 "사람이 차량밑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차량 적재함에 깔려있는 A(64)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사고 당시 A씨는 차량 수리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전 11시 26분께는 춘천시 서면 삼악산 정상에서 70대 등산객이 어지러움 증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