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경북도의원, 경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1호 감사패 받아

박용선 경북도의원, 경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1호 감사패 받아

기사승인 2025-12-08 08:54:07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김종민 회장(왼쪽)이 박용선 경북도의원(오른쪽)에게 1호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는 박용선 의원(교육위원회·포항시 제5선거구)이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종민)’로부터 제1호 감사패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학교운영위원회는 학부모들이 교원·지역사회 인사와 함께 학교 운영을 논의하는 법적 기구로 국·공립학교는 초·중등 교육법에 따라 반드시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단체는 한해 동안 남다른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경북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번 박 의원에게 주어진 감사퍠는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창립 이후 첫 사례다.

김종민 회장은 “이번 감사패는 어떤 의례적 의미가 아니라, 경북 교육 현장을 가장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해 온 박용선 도의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며 “박 의원은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들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먼저 듣고, 그 요구를 실제 제도로 연결해 왔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박 의원은 그동안  통학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의 귀가 동선을 조사하고, 야간 귀가 안전대책을 예산에 반영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었다.

특히 노후 학교에 대해 냉난방 시스템, 체육시설, 화장실 등 생활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도 교육청과 협의해 연차별 개선 예산을 확보하는 등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박 의원은  이처럼 그동안 도의회 교육의원으로 활동하며 학생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펼쳐온 점은 높이사 1호 감사패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은 “제1호 감사패라는 말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 만큼,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지만 동시에 더 큰 책임을 느낀다”며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의 질은 타협할 수 없는 영역으로 교육은 정치보다 앞서야 한다는 소신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노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