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청년 행정체험은 실제 행정 환경에서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취업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가능 대상은 대학생에서 19세~45세 춘천 청년 전체로 확대해,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이 행정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내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약 20일간 주 5일 근무 형태로 진행되고, 참여자들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작은 도서관, 아동·청소년센터, 관광·체육 및 공영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와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
신청은 오는 15~16일 이틀간 춘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최종 선발은 19일 전자 추첨으로 이뤄진다.
춘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취업 준비 자금 마련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