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동해시에 따르면 일반 시민 대상 프로그램에 1068명, 청소년 특성화 프로그램에 698명이 참여했다. 망상해변과 대진해변 일원에서 진행된 교육은 해양수상레저스포츠 등록 전문업체가 운영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올해는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 선정에 따라 청소년 대상 특성화 교육이 추가 편성되면서 프로그램의 운영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시는 이를 통해 세대별 맞춤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의 해양안전 역량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은 네이버 플랫폼·전화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 접근성을 높였고, 기존 참여층 외에도 가족·초보자 등 신규 수요가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동해시는 이번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공모사업 확대와 체험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서핑 관광 증가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동해안 해양레저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