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6분께 삼척시 교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20대 여성 A(27)씨가 추락했다.
A씨는 현장에서 숨져 경찰에 인계됐다.
앞서 오전 5시 56분께 원주시 소초면의 한 전원주택 단지 내 주택에 화목난로 연통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 2~3층이 반소돼 소방서 추산 5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교통사고도 잇따라 부상자가 속출했다.
이날 오전 10시 37분께 화천군 하남면 논미리에서 SUV와 1톤 화물차가 충돌해 60대 트럭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낮 12시 34분께 원주시 태장동 농공단지 입구 삼거리에서 SUV와 니로 차량이 충돌해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후 1시 51분께 강릉시 홍제동 회전교차로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해 50대 남성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또 오전 10시 37분께는 철원군 동송읍 용정초등학교 인근에서 농업 부산물 파쇄 작업 중 60대 남성이 왼쪽 손목이 절단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