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구가 보건복지부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로 대상을 수상하며 ‘돌봄 공백 없는 어르신 행복 도시’ 전략의 성과를 입증했다.
수성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지역 내 노인복지 전달체계와 예방 중심 돌봄 모델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지자체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수성구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추진 성과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200만원을 받았다.
평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관리, 지역사회 유관 기관 네트워크를 반영한 서비스관리, 사업 성과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권역 책임제 기반의 전달체계 구축, 민관협력 네트워크, 현장 밀착형 성과관리 등을 통해 연속 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찾아가는 홀몸 어르신 전수조사로 신규·위기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유관 기관 네트워크 및 권역별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관 간 상호 의뢰·연계 체계를 마련했다.
또 다양한 특화사업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사물 인터넷(IoT) 기반 안부·건강관리 등 예방 중심 돌봄서비스를 추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수성구가 연속 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민관이 함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실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 없는 ‘어르신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