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조사업 신청은 2026년도 해양수산 보조사업자 선정의 투명성 확보와 함께 2026년 해양수산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어업인, 어업인 단체, 수협, 수산물 가공·수출업체 등으로, 2026년도 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한 신청뿐 아니라 2027년도 해양수산 분야 신규·기존 사업에 대한 수요 조사도 함께 실시된다.
2026년도 보조사업은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사업' 등 총 31개 사업, 약 55억 원 규모(자부담 포함)로 편성된다. 신청된 사업은 각 사업 담당부서의 서류 검토를 거쳐 내년 2월 중순경 보조사업자 선정 심의가 진행되며, 최종 선정 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또한 2027년도 사업 수요조사 신청 건은 타당성 검토 등 절차를 거쳐 경상남도를 경유해 국·도비 예산 계상이 요청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접수 시작일이 예년보다 앞당겨진 22일로 조정돼, 기존 1월 초에 신청하던 어업인 및 수산 관계자들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사업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해양수산 보조사업이 꼭 필요한 어업인과 수산인들이 접수 기간을 착오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 기관·단체와 읍·면·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