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에너지 취약계층에 1억 쾌척…“대구 겨울 더 따뜻하게”

대성에너지, 에너지 취약계층에 1억 쾌척…“대구 겨울 더 따뜻하게”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동참…대구시청서 전달식 가져 

기사승인 2025-12-11 16:08:10
대성에너지가 11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신홍식 대구사회복지모금회장, 박문희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성에너지 제공
대성에너지㈜는 11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말 나눔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대표 에너지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부담을 나누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시작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복지 현장에 배분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보호 종료 청소년의 자립 지원,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쪽방 거주민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겨울철 난방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돕는 에너지 복지사업에 우선 사용된다. 

대성에너지는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직원 급여 기부와 회사 후원을 결합한 ‘매칭그랜트 후원 사업’을 비롯해, 매년 겨울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취약계층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또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으로 쪽방촌 주민과 저소득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며 지역 밀착형 향토기업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다.

대성에너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