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진료협력병원 2차 간담회' 개최

경상국립대병원, '진료협력병원 2차 간담회' 개최

기사승인 2025-12-12 10:46:24
경상국립대병원이 지난 10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료협력 기능 강화를 위한 진료협력병원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에 집중하는 중환자 중심병원으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보건의료 정책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사업 지원기관으로서 올해 2월 1차 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에는 2차 설명회를 열었으며, 진료협력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5월 1차 간담회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총 22개 진료협력병원에서 관련 부서장과 실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사업 추진 현황 공유, 시스템 개선 가이드 안내, 운영계획서 점검,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의 논의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김성재 대외협력실장은 "진료협력체계 구축은 의뢰 환자에 대한 신속한 예약과 진료로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의료 발전과 지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병원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완결적 의료전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진료협력팀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5대 혁신 분야 중 하나인 진료협력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를 기반으로 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