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Core Innovation Korea 2025)’에서 엔에이블러상을 수상했다.
안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에서 엔에이블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주최했다.
안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기업의 특허‧상표‧디자인부터 심판 소송과 같은 분쟁, 기술 이전, 가치평가, R&D 전략, 기술사업화 및 기술특례상장 등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서비스 기업이다.
기업의 지식재산권은 단순 획득을 넘어 활용 방안을 세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안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분쟁에 대한 대응 △해외 진출 전략 △기술이전 △가치평가 및 정부지원사업 등 기업에 맞춤형 전략을 세운다.
또 서비스 도입에 앞서 예비창업기업, 초기창업기업, 도약기업, 선도기업, 강소기업 등 기업의 형태에 따라 분류한 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오영진 안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는 “이번 수상은 저와 함께 밤 늦게까지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수행해 온 직원들과 안진을 믿고 맡겨주신 기업들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지식재산, R&D, 기술이전, 가치평가, 인증 등 좋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성장하는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상에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오 대표변리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테크노파크, 연구기관, 공공기관, 조달청 등에서 평가위원과 자문역을 맡으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