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 포항 북구 지역위원장이 축구를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오 위원장은 ‘뗏목지기 축구단’ 일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축구단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회원들이 속해 있다.
이들은 6월 16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역 20여개 팀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화합을 다지고 있다.
오 위원장은 뗏목지기 축구단을 통해 동호회 교류 활성화, 여론 수렴 등 ‘일석이조’ 효과를 누리고 있다.
오중기 위원장은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