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지선 ‘음주·중대범죄·막말’ 출마 금지 선언

개혁신당, 지선 ‘음주·중대범죄·막말’ 출마 금지 선언

이기인 “기탁금 0원, 300만원으로 선거할 수 있게 할 것”

기사승인 2025-12-16 10:41:17
이기인 개혁신당 지방선거기획단장. 연합뉴스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지선) ‘ㅇㅈㅁ(음주, 중대범죄, 막말) 출마 금지 원칙’을 세우고, 전원 당선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기인 개혁신당 지방선거기획단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혁신당은 지선에서 기탁금 0원, 300만원으로 선거를 가능하게 하겠다. 면접·심사비 등 당내 기탁금 없애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과 조직, 관행의 벽을 허물고 능력으로 출마하는 지선을 선언한다”며 “ㅇㅈㅁ 출마 금지 공천 원칙으로 비도덕적 후보는 원천 차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ㅇ은 음주 전과자, ㅈ은 중대범죄, ㅁ은 막말과 혐오표현이다.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인물은 출마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초의원 3인, 지역구 434석 전원 당선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예고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임현범 기자